10日間頑張ってくれて
最後まで戦ってく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。
結果は4位でしたが、私のファンは強くて最後までカッコ良かったです。
本当にお疲れ様でした。
どうかゆっくり休んでください。
大好きです。 pic.twitter.com/BZItfjvI5i
한국의 치요이 팬 여러분. 정말 수고하셨습니다.
저는 이렇게 씩씩하고 멋진 팬들을 만나게 되서 정말 행복합니다.이 이벤트를 통해서 더욱 팬들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.앞으로의 추억은 웃는얼굴에 많은일들을 만들고 싶습니다
정말 수고하셨습니다.
매우 좋아합니다.💓 pic.twitter.com/AwOX5uWsqV