竹内美宥(TAKEUCHI MIYU)

2020年12月15日のツイートとリプライ

Miyu Takeuchi@take_miyu112

夜遅くに今晩は。今ソウルは−9℃です☃︎冬らしい寒さがやってきました。寒ければ寒いほど皆さんの顔や言葉が思い浮かびます。冬の長さだけ会いたいが積もって、会えた時の暖かい喜びで溶かしていくことが今から楽しみです☺︎皆さんも同じ気持ちだといいな、一旦今週末までファイティン💪! pic.twitter.com/Zse4734CkF

  1. Miyu Takeuchi@take_miyu112

    서울은 -9도까지 떨어졌어요. 날이 추우면 추워질 수록 저는 여러분이 더욱 떠오르는 것 같아요:) 겨울이 춥고 긴 만큼 여러분들이 보고 싶은 마음이 더 생길텐데 , 나중에 여러분들을 마주 했을 때 정말 기쁜 마음이 들 것 같아 벌써부터 기대가 돼요. 이번주도 파이팅해요;)!✨